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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첼시 데뷔전에서 2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한 에당 아자르(21)는 경기 결과에 만족감을 표시하면서도 여전히 자신이 프리미어 리그에 맞춰 발전해야 하는 부분이 많다고 털어놓았다.

첼시는 19일 저녁(한국 시각) DW 스타디움에서 열린 위건과의 프리미어 리그 1라운드 경기에서 아자르의 맹활약을 앞세워 2-0 완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 아자르는 브라니슬라브 이바노비치의 첫 골을 도운 데 이어 후반전에는 페널티킥까지 얻어낸 뒤 오스카와 교체되었다.

이처럼 아자르는 최고의 경기력을 선보이며 높은 기대에 부응했지만, 여전히 자신이 발전해야 하는 부분이 많다고 인정하면서 팀에 도움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아자르는 프랑스 'RMC 스포르트'와의 인터뷰에서 "여전히 완벽해져야 하는 부분들이 남아 있다."라고 설명한 뒤"특히 후반전에는 중요한 상황에서 공을 잃기도 했다. 전반전에만 해도 이러한 모습은 별로 많지 않았다. 앞으로 더욱 확실하게 공을 처리하는 부분을 보완해야 한다."라고 털어놓았다.

아자르는 지난 2년 동안 프랑스 리게 앙에서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는 등 최고의 유망주로 주목받았다. 그는 올여름 3천2백만 파운드의 천문학적인 이적료를 기록하며 첼시에 입단했다.

과연 아자르가 올 시즌 몸값에 어울리는 활약을 펼치며 팀의 리그 우승을 이끌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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