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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첼시의 미드필더 프랭크 램파드(34)가 자신의 남은 축구 인생을 소속팀에서 보내고 싶다고 밝혔다.

램파드는 01/02 시즌 웨스트햄에서 첼시로 이적했고, 이후 11시즌 동안 559경기에 출전해 186골 118도움을 기록한 명실상부 첼시 최고의 전설 중 한 명이다. 그러나 첼시는 지난 시즌을 끝으로 선수단 개편에 들어갔고, 첼시는 계약 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램파드의 계약 연장을 주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상황에서 현지 언론들은 램파드의 미국 MLS 진출설을 보도하기도 했다. 그러나 램파드는 첼시에서 선수 생활을 마치고 싶다고 전했다.

램파드는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지난 시즌에 재계약 문제를 언급했는데 나중에 다시 이야기하자고 했다. 그러나 아직까지 아무런 말이 없고, 재계약 문제가 어떻게 해결될지 잘 모르겠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재계약과 관련해 구단과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고 싶지만, 구단에서 먼저 언급할 때까지 기다리고 있다. 구단에서 어떻게 생각할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 몇 년간 최고의 실력을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첼시에서 은퇴하고 싶다.”라며 첼시와 무조건 재계약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한편, 램파드는 16일 새벽(한국시각) 이탈리아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해 1도움을 기록했다. 램파드의 활약에 힘입어 잉글랜드는 이탈리아를 2대1로 꺾고 EURO 2012 8강전 패배를 설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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