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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커뮤니티 실드에서 퇴장을 당한 첼시 수비수 브라니슬라프 이바노비치의 추가 징계는 없을 전망이다.

이바노비치는 12일 저녁(이하 한국시각)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와의 커뮤니티 실드 경기에서 전반 42분 알렉산더 콜라로프에게 거친 태클을 가해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을 당했다. 첼시는 페르난도 토레스의 골에 힘입어 전반전을 1대0으로 마쳤지만, 결국 후반전에 수적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며 맨시티에 2대3으로 패했다.

원래라면 두 발을 높게 들고 태클을 시도해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을 당한 이바노비치는 3경기를 추가로 나오지 못하게 된다.

그러나 2006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웨인 루니와 폴 스콜스가 암스테르담 토너먼트에서 3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으며 리그 개막 경기에 나오지 못하게 되자 축구협회(FA)가 규정을 바꿨고, 이바노비치는 위건과의 개막전에 출전할 수 있게 됐다.

이제 규정에 따르면 커뮤니티 실드를 포함한 모든 프리 시즌 경기에서 받은 퇴장은 추가 징계로 이어지지 않는다.

한편, 첼시는 19일 저녁 위건을 상대로 프리미어 리그 개막전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과연 첼시가 위건을 잡고 분위기 전환에 성공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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