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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첼시가 유벤투스 오른쪽 측면 수비수 스테판 리히트슈타이너 영입을 노리고 있다는 소식이다.

첼시는 올여름 7천만 파운드에 가까운 이적료를 쏟아부으며 대대적인 선수 보강을 단행했지만, 여전히 최대 약점으로 지적받고 있는 오른쪽 측면 수비수 영입은 난항을 겪고 있다. 중앙 수비수 출신의 브라니슬라브 이바노비치가 여전히 오른쪽 측면을 맡아주고 있지만, 주제 보싱와가 지난 시즌을 끝으로 방출되면서 전문 오른쪽 풀백이 전무한 상황이다.

이에 당초 첼시는 마르세유 수비수 세자르 아즈필리쿠에타를 노렸었지만, 마르세유가 높은 이적료를 요구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유럽 현지 언론에 따르면 로베르토 디 마테오 감독은 아즈필리쿠에타의 이적료로 5백만 파운드를 제시했지만, 마르세유가 이를 단번에 거절했다고 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잉글랜드 일간지 '데일리 미러'는 결국 첼시가 영입 대상을 아즈필리쿠에타에서 리히트슈타이너로 변경했다며, 유벤투스와 협상을 시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리히트슈타이너는 지난 시즌 세리에A 35경기에 출전해 2골을 넣으며 팀의 무패 우승을 이끌었다.

'데일리 미러'에 따르면 첼시는 리히트슈타이너 영입을 위해 5백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준비했고, 아즈필리쿠에타에 대한 관심은 완전히 접었다고 한다.

한편, 첼시는 오른쪽 측면 수비수 외에도 공격수 빅토르 모지스의 영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과연 선수단을 대폭 물갈이한 첼시가 올 시즌 어떠한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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