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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첼시 수비수 게리 케이힐이 올 시즌 첫 공식 경기에서 맨체스터 시티를 꺾고 커뮤니티 실드 제패하겠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첼시는 오는 12일 오후(한국시각) 맨체스터 시티(맨시티)를 상대로 2012 FA 커뮤니티 실드 경기를 치른다. 커뮤니티 실드는 매년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 개막을 일주일 앞두고 열리는 전 시즌 리그와 FA컵 우승을 차지한 팀 간의 경기.

특히 올 시즌 커뮤니티 실드는 지난 시즌 구단 역사상 프리미어 리그 출범 이후 첫 우승을 차지한 맨시티와 챔피언스 리그를 석권한 첼시의 맞대결이 성사돼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케이힐은 우승 트로피가 걸린 커뮤니티 실드에서 맨시티를 꺾고 올 시즌을 기분 좋게 출발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그는 잉글랜드 축구협회(FA)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새로운 시즌을 우승 트로피와 함께 시작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케이힐은 "내가 지난 시즌 중반 첼시로 온 후 6개월 동안 경험한 일은 정말 대단했다"고 말한 뒤, "이제 나는 우승을 하는 팀에서 활약하는 데 익숙해졌다. 더 많은 우승을 차지하고 싶다"며 강등 후보 볼턴에서 첼시로 이적한 데에 대한 차이점을 꼽았다.

첼시와 맨시티의 커뮤니티 실드 경기는 오는 12일 오후 9시 30분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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