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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현민 기자 = 최근 첼시 이적을 확정지은 브라질 대표팀 공격형 미드필더 오스카(20)가 등번호 11번을 달게 될 예정이다.

첼시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스카의 등번호를 발표했다. 그의 등번호는 다름 아닌 디디에 드로그바의 등번호였던 11번. 이는 첼시가 오스카에 대해 높은 기대를 보이고 있다는 걸 의미한다.

실제 첼시의 등번호 11번은 팀의 전설적인 미드필더였던 데니스 와이즈를 비롯해 부데바인 젠덴, 그리고 데미언 더프 등 스타 플레이어들이 달았던 바 있다.

오스카는 올림픽 참가로 인해 아직 첼시와의 계약서에 사인을 한 건 아니지만, 이미 메디컬 테스트도 모두 마쳤고, 팀간의 이적 협상 및 주급 협상도 모두 마친 상태다. 즉, 절차상의 과정은 모두 끝냈다고 볼 수 있다. 그의 이적료는 2500만 파운드(한화 약 448억)으로 알려져 있다.

브라질 대표팀에서 등번호 10번을 달고 있는 오스카는 런던 올림픽에서 좋은 활약상을 펼치며 팀의 연승 행진에 기여하고 있다. 이제 브라질은 한국과 오는 8일 새벽(한국 시간), 준결승전을 치를 예정이다.

한편 첼시의 또 다른 신입생 에당 아자르는 등번호 17번을, 마르코 마린은 21번을 각각 배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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