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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로베르토 디 마테오 첼시 감독은 올 시즌에도 수비적인 전술을 이용해 이기는 축구를 하겠다고 선언했다.

첼시는 올여름 7천만 파운드에 이르는 이적료를 쏟아부으며 대대적인 선수 영입을 단행했다. 특히 이번에 첼시에 합류한 에당 아자르, 오스칼, 마르코 마린, 케빈 드 브뤼네는 모두 공격형 미드필더들로 올 시즌에 첼시가 화끈한 공격 축구를 보여주리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그러나 디 마테오 감독은 새로운 공격 전술을 준비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전체적인 틀은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수비에 중점을 두겠다고 강조했다.

디 마테오는 잉글랜드 일간지 '데일리 스타'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대대적인 변화를 주지는 않을 것이다. 물론 새로운 선수들이 대거 합류하면서 약간의 수정은 피할 수 없다. 그러나 우리가 공격 축구를 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한 적은 없다. 우리는 이기는 축구를 하겠다."라고 선언했다.

디 마테오는 이어 아자르에게는 적응할 시간이 필요하다며 "그에게 큰 기대를 걸고 있지만, 인내심을 갖고 기다려줘야 한다. 아자르는 아직 어리고 새로운 환경에서 도전을 하는 우리가 도와줘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첼시는 지난 시즌 프리미어 리그에서 65골 만을 넣으며 득점 1위인 맨체스터 시티보다 득점이 28골이나 부족했다. 과연 올 시즌에는 어떠한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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