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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경민 인턴 기자 = 장기간의 부상에서 돌아온 마이클 에시엔이 자신의 예전 기량을 거의 다 찾았다고 말하며 이번 시즌 첼시에서의 활약을 장담했다.

에시엔은 지난 2005년 첼시에 입단한 뒤 약 7년간 149경기에 출장하며 활약했다. 에시앙은 첼시의 전성기를 이끈 미드필더로 조세 무링요 감독이 첼시 감독으로 부임했던 시절 거의 전 경기에 출장하며 팀의 프리미어 리그 우승을 돕기도 했다.

그러나 에시엔의 이런 활약은 부상으로 오래가지 못했고, 지난 2010 남아공 월드컵에도 출전하지 못하는 등 시련의 세월을 보내야 했다. 특히 지난 시즌에는 단 18경기 출장에 그치며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 첼시를 떠나리라는 보도가 나오기도해 팬들의 아쉬움을 샀다. 그럼에도 에시엔은 끝없는 재활을 거쳐 다시 한 번 부상에서 돌아왔고, 이번 시즌 활약을 다짐하고 있다.

에시엔은 영국 언론 '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다가오는 시즌을 기대하고 있다. 첼시와의 계약 기간이 아직 2년이나 남아 있다. 난 아직 건재하다."라며 자신을 향한 우려의 시선을 씻어내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제야 예전의 기량을 되찾았다는 느낌을 받는다. 정말 멀리 돌아오긴 했지만, 이젠 정말 얼마 남지 않았다."라며 부활을 예고했다.

한편, 첼시는 올여름 에당 아자르, 마르코 마린, 오스카 등의 젊고 재능 있는 공격형 미드필더들을 영입해 전력을 보강했다. 이에 따라 에시엔은 수비형 미드필더 자리에서 주전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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