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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경민 인턴 기자 = '엘 니뇨' 페르난도 토레스가 최근 팀을 떠난 디디에 드로그바의 공백에 책임감을 느끼며 이를 확실히 메울 것이라고 밝혔다.

첼시는 지난 시즌 UEFA 챔피언스 리그와 FA컵에서 더블 우승을 차지하는 좋은 성적을 거두긴 했으나, 리그에선 6위에 그쳐 많은 아쉬움을 남겼다. 첼시는 지난 시즌 리그에서의 부진과 챔피언스 리그 타이틀 방어에 나서기 위해 최근 대대적인 리빌딩에 한창이다.

첼시는 디디에 드로그바, 살로몬 칼루 등 팀의 베테랑을 떠나보내고 에당 아자르, 마르코 마린, 오스카 등의 젊은 피들로 팀을 채워나가고 있다. 미드필더들이 대거 영입된 반면에, 공격수 보강은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과연 토레스 한 명만으로 드로그바의 공백을 잘 메울 수 있을지 의문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토레스가 활약을 자신하고 나섰다. 그는 첼시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드로그바의 공백을 내가 어떻게 메울지) 굉장히 기대가 된다. 책임감을 갖는 것은 내가 좋아하고 또 내가 평생 살아오면서 해온 일'이라며 드로그바의 대체자는 자신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드로그바와는 굉장히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다. 드로그바가 떠나기로 결정했을 때, 우리는 통화를 했고 그는 나에게 행운을 빌어줬다. 첼시 팬들도 그를 그리워 할 것"이라며 드로그바와의 좋은 기억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토레스는 "이번 시즌, 팬들이 큰 기대를 걸고 있는 걸 알고 있다. 수많은 트로피들이 우릴 기다리고 있고, 올림픽이 끝난 후부터 본격적인 훈련을 시작할 것이다. 새로운 선수들도 많이 들어왔고, 이는 우리에겐 꽤나 흥분되는 일"이라며 기대를 감추지 않았다.

한편, 첼시는 새로운 공격수로 FC 포르투의 헐크 영입을 추진해왔지만, 협상은 쉽게 타결되지 않고 있다. 위건의 유망주 공격수 빅터 모제스 또한 첼시의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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