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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경민 인턴 기자 = 첼시의 '푸른 심장' 프랭크 램파드가 MLS이적설을 일축하며 첼시에서 은퇴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램파드는 첼시를 대표하는 선수로 2001년 입단 뒤, 374경기서 126골을 기록하며 첼시의 '푸른 심장'으로 불려 왔다. 특히, 지난 시즌 48경기에 나서 16골 10도움을 기록하하며 팀 최초의 UEFA 챔피언스 리그 우승에 공헌하기도.

그러나 첼시는 다가오는 시즌을 대비하기 위해 보다 젊은 선수들을 주축으로 팀을 개편하고 있어 그의 미국축구리그(MLS)이적설이 나오는 등 입지가 불안한 상황이다. 첼시는 이미 디디에 드로그바, 살로몬 칼루 등을 떠나보내고 에당 아자르, 마르코 마린등의 젊은 선수들을 영입했다.

MLS 역시 구단주들이 램파드에 대한 관심을 직접 표현하며 그의 미국리그 진출설에 불을 지펴 왔다.

그러나 램파드는 '데일리 메일'과의 인터뷰에서 "난 첼시와의 협상을 할 준비가 되있고 그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이든 들어줄 마음이 있다"며 첼시와 무조건 재계약 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그는 이어 "나는 내가 몇년간은 충분히 더 뛸 수 있을거라 확신한다. 다리가 멀쩡할 뿐 아니라, 컨디션도 아주 좋고 상쾌하다. 첼시에서 나의 경험은 아주 유용할 것이라 생각된다. 팀의 어린 선수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다. 내가 첼시에서 얼마나 더 뛰게 될진 모르겠지만, 첼시는 언제나 나에게 나의 클럽일 것"이라며 첼시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

한편, 첼시는 최근 브라질의 신성 오스카와의 협상을 마치고 영입을 공식 발표만을 남겨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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