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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차기 행선지로 첼시를 선택한 에당 아자르가 리오넬 메시와 비교되는 것은 기쁘지만, 자신은 메시와 다르다고 밝혔다.

아자르는 릴 OSC에서 활약하며 두 시즌 연속으로 리게 앙 최고의 선수로 선정됐다. 아자르는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관심을 뿌리치고 챔피언스 리그 우승팀인 첼시로의 이적을 선택했다.

첼시는 아자르의 영입을 위해 3,400만 파운드(약 600억 원)의 이적료를 아끼지 않았고, 많은 팬들이 아자르가 지난 두 시즌 동안 프랑스 무대에서 보여준 활약을 메시와 비교하면서 다음 시즌의 활약을 기대했다. 이에 아자르는 자신은 메시가 아니라고 밝혔다.

아자르는 ‘더 선’을 통해 “메시는 세계 최고의 공격수이다. 그리고 내가 메시만큼 잘한다는 이야기는 과장된 말이다. 그러나 사람들이 메시와 나를 비교해주는 사실에 기쁘고, 내가 첼시에서 많은 것을 이룰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줬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물론 내가 첼시에서 바르셀로나의 메시와 비슷한 역할을 수행할지는 감독이 정해주는 것이지만, ‘메시처럼 성공했다.’가 아닌 ‘아자르가 성공했다.’라는 말을 듣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자르는 시애틀 사운더스와의 친선 경기에서 골을 터뜨리며 팀의 4대2 승리를 이끌었다. 이제 첼시는 23일 오전(한국시각) 파리 생제르맹과 친선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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