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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경민 인턴 기자 = 첼시의 주전 수비수인 게리 케이힐은 첼시가 올 시즌 강팀다운 면모를 입증하기 위해서는 프리미어 리그 무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야 한다고 말했다.

첼시는 지난 시즌 초반 한때 리그 중위권까지 떨어지는 최악의 시기를 보냈지만 로베르토 디 마테오 감독이 지휘봉을 넘겨 받은 뒤 6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다가오는 시즌을 준비하고 있는 케이힐은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시즌 가장 중요한 것은 리그에서 지난 시즌보다 더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것"이라며 지난 시즌에 FA컵과 UEFA 챔피언스 리그 우승 등에 비해 낮은 리그순위를 올리는 데 최우선 목표를 두었다.

그는 이어 "지난 몇 년 동안 첼시는 항상 리그 1,2위 자리를 다퉈왔다. 올 시즌은 그 자리를 다시 우리의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새로 영입된 선수들의 기량이 훌륭하다. 이들의 활약에 힘입어 우리는 올 시즌 분명 좋은 성적을 거둘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첼시는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차지한 뒤 세대 교체를 위해 올 여름 디디에 드로그바와 살로몬 칼루를 내보내고 마르코 마린과 에당 아자르 등을 영입하는 등 이적시장에서 의욕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현재는 브라질의 '신성' 오스카와 FC 포르투의 헐크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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