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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올여름 첼시로의 이적을 확정 지은 미드필더 마르코 마린은 다음 시즌 주전 경쟁이 두렵지 않다고 밝혔다.

독일의 촉망 받는 유망주인 마린은 지난 4월 첼시와의 이적을 합의했다. 마린은 뛰어난 패스 능력을 활용해 도움을 많이 올리는 선수이고, 그는 지난 세 시즌 동안 베르더 브레멘에서 28도움을 기록했다.

마린이 뛰어난 실력을 갖춘 선수인 것은 틀림없지만, 첼시에서의 주전 경쟁이 쉽지만은 않을 전망이다. 첼시는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에당 아자르를 영입했고, 오스카의 영입이 임박했다. 또한 마린은 기존에 있던 후안 마타, 프랭크 램파드, 하미레스와도 주전 경쟁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에 마린은 자신감을 보이며 주전 경쟁이 두렵지 않다고 전했다. 마린은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열심히 뛰면서 내가 보여줄 수 있는 능력을 다 발휘할 것이다. 그렇게 한다면 주전 경쟁에서 밀리지 않고 선발로 뛸 수 있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서 그는 “굉장한 선수들과 함께 뛰면서 발전하는 모습을 보일 의지만 있으면 충분히 더 나은 선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첼시에서 열심히 해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라며 앞으로 더 발전하는 모습을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과연 마린이 잉글랜드 무대에서 자신의 잠재성을 모두 보여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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