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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경민 인턴 기자 = 첼시의 수문장 피터 체흐가 시즌 초반 부터 많은 선수를 영입하는 등 전력 보강을 위해 힘쓰고 있는 구단의 태도가 마음에 든다고 밝혔다.

첼시는 지난 시즌 초반 안드레 비야스 보아스 감독과 많은 문제를 일으키며 리그 중위권까지 떨어졌다. 그러나 로베르토 디 마테오 감독이 지휘봉을 넘겨 받아 팀의 첫 챔피언스 리그 우승까지 이루는 등 그 어느 때보다 만족스러운 시즌을 보냈다.

챔피언스 리그 우승으로 자신감이 붙은 첼시는 로만 아브라모비치 구단주의 자금력을 바탕으로 팀의 베테랑급 선수인 디디에 드로그바와 살로몬 칼루를 떠나보내고 마르코 마린과 에당 아자르 등의 젊고 유망한 데려오며 대대적인 세대 교체를 감행 중이다.

이러한 변화를 위한 팀의 움직임에 팀의 베테랑 골키퍼 체흐는 첼시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첼시는 새 시대를 맞고 있고, 지금까지 구단의 일처리가 너무나 마음에 든다. 전력 보강을 위한 노력을 계속 이어 나갔으면 한다"며
아주 만족스럽단 입장을 보였다.

체흐는 이어 "새로운 이적생들은 어느 정도의 적응을 마친 듯 하다. 다른 팀 동료들도 그들의 더 나은 팀 생활을 위해 환영해주고 도와줘야 할 것"이라며 이적생들의 적응을 직접 나서서 돕겠다는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첼시는 에당 아자르와 마르코 마린의 영입에 그치지 않고, 헐크(25, 포르투), 안드레 쉬얼레(21, 레버쿠젠), 오스카(20, 인테르나시오날), 스티븐 은존지(23, 블랙번), 스테판 요베티치(22, 피오렌티나)등의 선수들과 꾸준히 연결되며 젊은 팀 만들기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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