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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경민 인턴 기자 = 로베르토 디 마테오 첼시 감독이 팀의 주장 존 테리가 잉글랜드 최고의 수비수라며 아낌없는 칭찬을 쏟았다.

테리는 지난 2000년 첼시에 입단해 약 12년간 팀의 주전 수비수로 활약해왔다. 소속팀에서의 활약에 힘입어 국가대표로도 발탁된 테리는 지난 6월 EURO 2012에 출전해 자신의 기량을 아낌없이 보여주며 자신이 세계 최고 수비수들 중 하나임을 입증했다.

테리는 매 시즌 여러 유럽 구단들의 영입 목록에 올라갔었고, 이번 여름도 예외는 아니다. 테리는 최근 옛 스승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파리 생제르맹으로의 이적설에 휩싸였다. 이에 디 마테오 감독이 빠른 대처를 하고 나섰다.
 
디 마테오 감독은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테리는 우리 팀의 주장이며, 의심할 여지 없는 잉글랜드 최고의 수비수다. 테리는 지난 EURO 2012에서 환상적인 모습을 보였고, 올 시즌 다른 팀이 아닌 우리 팀에서 그런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며 테리의 이적설을 일축했다.

한편, 존 테리가 중앙 수비를 지키고 있는 첼시는 올 시즌을 앞두고 마르코 마린, 에당 아자르를 영입하며 전력 보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FC 포르투의 공격수 헐크, 인테르의 수비수 마이콘 또한 첼시와 연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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