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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첼시 사령탑으로 정식 부임한 로베르토 디 마테오 감독이 올 여름 영입한 에당 아자르와 마르코 마린의 다음 시즌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첼시는 지난 시즌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 리그 정상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어 첼시는 다음 시즌 개막을 앞두고 독일 축구의 '기대주' 마린을 영입했고, 올 여름 이적시장의 '최대어'로 꼽힌 아자르까지 영입하는 데 성공했다.

디 마테오 감독은 더 이상 감독 대행이 아닌 정식 감독으로 맞이하게 되는 다음 시즌부터 아자르와 마린이라는 재능 있는 새로운 선수들을 지도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아자르는 훌륭하고 환상적인 선수다. 그는 어린 나이에 벌써부터 프랑스 리그1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는 등 아주 많은 업적을 이뤘다"며 흡족해 했다.

이어 디 마테오 감독은 "마린 역시 재능이 넘치는 어린 선수"라며, "그는 여러가지의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다. 우리 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뻐했다.

아울러 디 마테오 감독은 포르투 공격수 헐크 영입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는 "계속해서 여름 이적시장의 추세를 주시하며 전력을 보강할 수 있는 기회를 노리겠다"고 말하면서도, "영입 대상이 누구인 지는 구체적으로 말하지 않겠다. 이름이 공개될 경우 해당 선수의 몸값이 오를 수 밖에 없기 때문"이라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한편, 첼시는 오는 19일(한국시각)부터 시작되는 미국 투어를 통해 다음 시즌에 대비한 담금질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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