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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첼시의 수비수 브라니슬라프 이바노비치의 대리인 블라도 보로잔은 올여름에 이바노비치가 스탬포드 브릿지를 떠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이바노비치는 지난 2008년 1월 로코모티브 모스크바를 떠나 첼시에 입단한 이후 중앙과 측면 수비를 가리지 않고 활약을 펼치며 팀에 없어서는 안 될 선수로 자리 잡았다.

이바노비치는 올 시즌 총 49경기에 출전하며 첼시의 FA컵 우승을 이끌었고, 챔피언스 리그에서는 비록 경고누적 징계로 결승전에는 출전하지 못했지만, 우승의 주역이 됐다.

이러한 활약을 지켜본 여러 구단이 이바노비치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현재 나폴리와 레알 마드리드가 이바노비치를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보로잔은 이바노비치가 첼시에 남아 계약 기간을 준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로잔은 이탈리아 일간지 ‘투토 스포르트’를 통해 “이바노비치는 2016년까지 계약을 연장했고, 계약기간까지는 팀에 남아있기를 원한다. 첼시 또한 그를 떠나보낼 의향이 없다. 게다가 나폴리는 주급을 감당할 수 없을 것”이라며 이적설을 일축했다.

이바노비치는 지난 2011년 2월 첼시와 2016년까지 총 5년 6개월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그는 첼시에서 6만 파운드(약 1억 원)의 주급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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