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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첼시의 수비수 다비드 루이스는 이번 시즌 챔피언스 리그 우승이 운으로 이뤄진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첼시는 이번 시즌 도중 감독이 교체되는 혼란을 겪은 끝에 프리미어 리그에서 6위를 기록했지만, FA컵과 챔피언스 리그에서는 우승을 차지하며 역사상 최고의 성공을 거뒀다.

챔피언스 리그에서는 조별 라운드부터 탈락의 위기가 찾아왔지만, 첼시는 고비 때마다 저력을 발휘하며 결승까지 올라갔다. 결국 결승에서는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로 승부차기까지 가는 사투를 펼친 끝에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루이스는 잉글랜드 언론 '피플'과의 인터뷰에서 "누가 우승 트로피를 우리에게 그냥 준 것이 아니다. 우리와 맞선 상대들은 모두 전력을 다했다. 첼시가 운이 좋았다는 이야기는 사실이 아니기에 받아들이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루이스는 "다음 시즌에는 프리미어 리그 우승을 차지해야 한다. 이것이 우리의 도전 목표이자 의무라고 할 수 있다."라며 프리미어 리그에서도 명예 회복을 다짐했다.

한편, 첼시는 새로운 감독 선임 작업을 진행 중으로,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이뤄낸 로베르토 디 마테오 감독 대행과 1년 계약을 체결하리라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대해 루이스는 "디 마테오가 계속 지휘봉을 잡길 바란다. 그러나 결정은 구단주의 손에 달렸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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