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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첼시의 수비수 브라니슬라프 이바노비치는 레알 마드리드가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첼시에서의 생활이 행복하다고 밝혔다.

이바노비치는 2008년 1월 이적 시장을 통해 첼시에 입단한 이후 꾸준한 활약을 펼치며 팀에 없어서는 안 될 선수로 자리 잡았다. 그는 첼시에서 프리미어 리그, FA컵 우승을 경험했고, 올 시즌 챔피언스 리그에서는 비록 경고누적 징계로 결승에 출전하지 못했지만 우승의 주역이 됐다.

주제 무리뉴 레알 마드리드 감독은 수비진 보강을 위해 첼시에서 중앙과 오른쪽을 넘나들며 활약하고 있는 이바노비치의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 이에 이바노비치는 이 사실을 인정했지만 팀을 떠날 생각은 없다고 밝혔다.

세르비아 대표팀에서 스페인과 평가전을 치른 이바노비치는 경기 후 '마르카'와의 인터뷰를 통해 “레알에서 나를 주목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러나 지금은 이와 관련해 이야기하고 싶지 않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지금 국가대표팀에 집중하고 있다. 불과 1주일 전에 챔피언스 리그에서 우승을 했고, 첼시에서의 생활에 매우 만족한다. 아직 이적하는 것을 생각해본 적이 없다.”라며 첼시에 남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바노비치는 27일 새벽(한국시각) 스페인과의 평가전에서 풀타임을 뛰며 활약했으나 팀은 0대2로 패했다. 유로 2012 본선 진출이 좌절된 세르비아는 월드컵 예선을 목표로 전력을 정비하고 있으며 스페인에 이어 프랑스, 스웨덴과 평가전을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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