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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로베르토 디 마테오 첼시 감독 대행은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이 끝나고 팀을 떠나겠지만, 그 누구도 원망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디 마테오 감독 대행은 안드레 빌라스-보아스가 첼시 감독에서 경질된 이후 팀의 지휘봉을 맡으며 첼시를 FA컵 우승과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으로 이끌었다. 이후 잉글랜드 현지 팬들은 디 마테오가 다음 시즌 첼시의 정식 감독으로 부임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첼시 경영진은 여전히 새로운 감독을 알아보고 있는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상황에서 디 마테오는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더라도 자신의 미래에는 별다른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밝히며 사실상 첼시 감독직에 미련이 없다고 밝혔다.

디 마테오는 프리미어 리그 블랙번전이 끝나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챔피언스 리그에서 우승을 하더라도 별로 달라질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결국 첼시를 떠나더라도 아무런 원망도 하지 않겠다."라며 "우리는 지난 9주 동안 매우 바쁜 시간을 보냈고 환상적인 결과를 얻었다. 다음 토요일 경기에도 큰 기대를 갖고 있다."라고 밝혔다.

디 마테오는 이어 첼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나는 매우 책임감을 갖고 일했다. 나 역시도 첼시에서 선수로 뛰었고 팀의 일부였었다."라고 덧붙였다.

첼시는 20일 새벽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뮌헨과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을 치른다. 과연 디 마테오 감독이 첼시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며 팀을 떠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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