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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로베르토 디 마테오 첼시 감독 대행은 현재 부상에서 회복 중인 수비수 게리 케이힐과 다비드 루이스가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에서 뛸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밝혔다.

첼시는 프리미어 리그 37라운드에서 리버풀에 1-4로 패하며 리그 4위 경쟁에서 완전히 밀려났다. 이제 첼시는 다음 시즌 챔피언스 리그에 진출하려면 결승에서 바이에른 뮌헨을 꺾어야 한다.

챔피언스 리그 4강에서 첼시는 바르셀로나를 종합전적 3-2로 꺾고 4년 만에 결승 진출에 성공했지만, 뮌헨과의 결승전 경기에 주축 수비수들이 출전할 수 없게 되면서 수비진 구성에 차질을 빚게 됐다.

우선 첼시는 존 테리와 브라니슬라브 이바노비치가 퇴장 및 경고 누적 징계로 결승에 나올 수 없고, 케이힐과 루이스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복귀 시점이 아직 불투명한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디 마테오는 ‘ESPN'을 통해 “첼시는 부상에서 회복 중인 선수들, 징계로 결승에 나올 수 없는 선수들이 있다. 그들이 모두 결승에 출전했으면 좋겠지만 그럴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고, 케이힐과 루이스가 최대한 빨리 부상에서 회복했으면 한다. 그러나 아직 그들의 복귀 시점은 불투명하다.”라며 선수 구성에 어려움을 호소했다.

첼시는 13일 밤(한국시각) 강등이 확정된 블랙번을 상대로 프리미어 리그 최종전을 치르고, 20일 새벽 뮌헨과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에서 격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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