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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첼시가 경기장 신축 사업과 관련해 카타르 왕가와 손을 잡을 계획이라는 소식이다.

첼시는 최근 런던 배터시 지역의 발전소 자리에 6만 명의 관중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의 경기장을 신축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와 관련해 잉글랜드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이번 경기장 건설 프로젝트에서 첼시가 카타르 왕가와 손을 잡으려는 움직임이 포착되었다고 밝혀 축구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로만 아브라모비치의 오른팔 격인 유진 테넌바움과 론 구를리 사장이 칼리드 알 타니 카타르 왕자와 만나 장시간 대화를 나눴고 이번 경기장 신축 계획에 관련된 이야기가 오고 갔다고 한다.

아브라모비치는 카타르 왕가와 함께 첼시에서 여러 상업적인 개발 사업을 진행하기를 바라고 있으며, 알 타니 또한 이에 각별한 관심을 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배터시 발전소는 런던의 명소 중 한 곳으로, 첼시는 이 발전소를 완전히 철거하지 않고 경기장과 하나가 되는 방식으로 경기장을 신축할 계획이라고 한다. 특히 이 지역에 새로운 마을을 아예 새로 건설하면서 대규모 투자를 감행할 계획이라고 한다.

특히 알 타니는 최근 첼시의 코범 훈련장을 찾아 리버풀과의 FA컵 결승전 훈련에 열중하고 있는 첼시 선수들을 관찰했다고 한다. 첼시 선수들은 여러 보디가드들에 둘러싸인 알 타니의 갑작스러운 등장에 매우 놀랐었다는 후문이다.

과연 세계적인 부자인 아브라모비치가 중동 왕가와 손을 잡게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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