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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엘 니뇨' 페르난도 토레스가 드디어 폭발했다.

토레스는 29일(한국시각) 열린 첼시와 QPR의 2011-12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 35라운드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폭발시켰다. 그의 활약을 등에 업은 첼시는 QPR을 6-1로 대파하고 4위 토트넘과의 격차를 승점 1점차로 좁혔다.

첼시에게 이날 승리만큼 고무적인 건 최근 살아나고 있는 토레스의 득점 감각이다. 토레스는 바르셀로나와의 챔피언스 리그 4강 2차전 경기에서 쐐기골을 쏘아 올리며 첼시의 결승행을 이끈 데 이어 QPR을 상대로 해트트릭을 작성하며 부활의 날개를 활짝 폈다.

디 마테오 첼시 감독대행은 경기 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토레스의 활약은 사실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토레스는 항상 팀을 위해 열심히 뛰어왔으며 몇 차례 도움도 기록했다. 누가 골을 넣는 건 중요하지 않다"고 선수를 격려했다.

이어 디 마테오 감독대행은 "그러나 토레스가 해트트릭을 작성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한 뒤, "공격수에게 해트트릭은 큰 자신감을 줄 것"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토레스는 이날 무려 세 골을 몰아치며 올 시즌 출전한 모든 대회를 통털어 11골 12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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