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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전상윤 기자 = '독일의 메시' 마르코 마린(23)이 첼시는 '꿈의 팀'이었다며 이적 확정에 대한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그는 또한 토트넘의 관심도 받았다고 주장했다.

첼시는 28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마린을 베르더 브레멘으로부터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5년. 이적료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550만 파운드(약 100억 원)로 추정되고 있다.

마린은 지난 3년 동안 브레멘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빅 클럽들과 연결되어 왔다. 올 시즌 부진했지만 빠른 발과 뛰어난 드리블 실력으로 '독일의 메시'라는 별명을 얻었다. 첼시 이적이 확정되기 전에는 리버풀과도 강력히 연결된 바 있다.

마린은 토트넘도 최근 관심을 보였지만, 첼시야말로 자신에게 꿈의 팀이라며 이적이 확정된 소감을 밝혔다.

그는 '빌트'지와의 인터뷰에서 "첼시는 나에게 꿈의 팀이다. 첼시에서 뛸 기회를 갖게 되어 행복하다. 나에게는 새로운 도전이다. 토트넘 역시 관심을 보였지만 나는 첼시를 선택했다. 나에게 더 어울리는 팀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마린은 독일 대표팀의 일원으로 2010 남아공 월드컵에 출전했지만, 다가오는 EURO 2012에는 출전하지 못할 것이라는 예상이 우세하다. 요아힘 뢰브 감독은 2010년 11월 이후 마린을 대표팀에 선발하지 않고 있다.  

한편, 첼시는 레알 마드리드의 곤살로 이과인과도 연결되는 등 올여름 대대적인 세대교체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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