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이용훈 기자 = 첼시의 신입 수비수 게리 케이힐이 로베르토 디 마테오 감독 대행의 지도력에 찬사를 보냈다.

첼시는 시즌 중반 안드레 빌라스-보아스 감독과 함께 최악의 위기를 맞고 있었지만, 디 마테오 감독 대행이 지휘봉을 잡은 이후 분위기를 완전히 바꾸면서 챔피언스 리그와 FA컵 결승에 오르는 성공을 거두고 있다.

프리미어 리그에서도 4위 진입의 가능성이 여전히 남은 가운데, 케이힐은 디 마테오 감독의 지도력에 찬사를 보내며 계속해서 첼시 적응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케이힐은 구단의 공식 사이트를 통해 "첼시 선수단의 자신감과 정신력은 아주 좋다. 디 마테오가 팀을 맡은 이후로 그가 손을 대는 것마다 황금으로 변하고 있다."라며 디 마테오의 지도력이 '마이더스의 손'이나 마찬가지라고 평가했다.

케이힐은 이어 "디 마테오는 선수들을 정말 잘 활용해 경기마다 원하는 결과를 얻고 있다. 선수라면 모두가 큰 경기에 출전하고 싶지만, 늘 그럴 수는 없다. 따라서 감독은 선수에게 상황을 잘 설명해야 하는데, 디 마테오는 이를 아주 잘한다."라며 첼시 선수들 모두가 디 마테오에게 만족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케이힐은 "전반기에는 하위권에 있다가 첼시로 와서 챔피언스 리그에까지 출전하니 믿을 수가 없다. 꿈이 현실로 이뤄진다고들 하는데, 내 경우엔 그 말이 정말 맞다."라며 첼시 생활에 기쁨을 나타냈다.

첼시는 28일 밤 9시 30분(한국시각)에 퀸즈 파크 레인저스를 홈으로 불러들여 승리를 노린다. 케이힐은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번 경기에 출전하지 않고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또 다른 이름 6화: 호나우지뉴
[웹툰] 로스타임 61화: 엘 클라시코
맨유 v 맨시티, 어느 팀이 더 강한가?
과르디올라 사임 "굿바이 바르셀로나"
손흥민, 측면 MF로 출전하는 이유는?

- ⓒ 세계인의 네트워크 골닷컴 (http://www.goal.com/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다시 불 붙은 EPL 우승 경쟁, 챔피언은 누가 될까?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