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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첼시의 공격수 페르난도 토레스는 챔피언스 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려 그동안의 부진을 모두 만회하고 싶다고 밝혔다.

토레스는 5천만 파운드(약 900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리버풀을 떠나 첼시에 입단했다. 그는 첼시에 입단한 후 첫 시즌에 단 1골을 넣는데 그치며 ‘먹튀’라는 수식어가 붙었지만, 최근 들어 다시 좋은 경기력을 선보이며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리기 시작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토레스는 챔피언스 리그 4강 2차전 경기에서 교체 출전해 승부에 쐐기를 박는 골을 터뜨렸다. 첼시는 토레스의 골에 힘입어 바르셀로나(바르사)를 상대로 2-2로 비길 수 있었고, 종합전적에서 3-2로 앞서며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첼시는 FA컵과 챔피언스 리그 결승에 진출하면서 더블 우승을 바라보고 있다. 이에 토레스는 악몽 같았던 부진을 털어내고, 결승전에서 좋은 활약을 펼쳐 팀의 우승을 이끌고 싶다고 밝혔다.

토레스는 ‘데일리 미러’를 통해 “바르사전 골을 팬들에게 바치고 싶다. 첼시 팬들은 지금까지 좋지 않았던 경기 결과들을 지켜보면서 힘들어 했을 것이다. 그러나 결국 첼시는 챔피언스 리그와 FA컵 결승에 진출했고, 이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려 팬들에게 보답하겠다.”라며 우승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바이에른 뮌헨은 챔피언스 리그 4강 2차전에서 승부차기까지 이어지는 접전 끝에 레알 마드리드를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첼시와 뮌헨의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 경기는 5월 20일 새벽(한국시각) 알리안츠 아레나(뮌헨 홈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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