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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주제 무리뉴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첼시 시절 제자들에게 격려 문자를 보내 응원을 했다는 소식이다.

첼시는 25일 새벽(이하 한국 시각) 누 캄프에서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사)와 UEFA 챔피언스 리그 준결승 2차전을 치른다. 1차전에서 1-0 승리를 거둔 첼시는 이날 경기에서 최소한 무승부를 거두면 결승 진출에 성공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잉글랜드 일간지 '더 선'은 무리뉴 감독이 자신의 옛 제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페트르 체흐, 애쉴리 콜, 프랭크 램파드와 디디에 드로그바에게 각각 "너희도 할 수 있고, 우리 또한 이길 수 있다. 뮌헨에서 보도록 하자."라는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고 보도했다.

또한 무리뉴는 지난 22일 열린 바르사와의 원정 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뒀고 이에 자신의 코치인 후이 파리아를 첼시의 수석 코치인 스티브 홀랜드에게 보내 바르사를 이긴 비법을 전수해줬다고 한다.

무리뉴는 첼시 감독으로 3시즌 동안 부임하면서 프리미어 리그 우승 2회를 포함해 FA컵과 칼링컵에서도 우승을 차지했었지만,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에는 단 한번도 진출하지 못했었다.

과연 무리뉴과 결승전에서 첼시와 감격스러운 해후를 할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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