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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첼시 수비수 게리 케이힐이 현재 팀이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 4위권 밖으로 밀려났음에도 불구하고 더 중요한 건 챔피언스 리그라고 강조했다.

첼시는 21일(이하 한국시각) 열린 아스널과의 2011-12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 35라운드 경기에서 0-0 무승부에 그쳤다. 이제 첼시는 올 시즌 프리미어 리그에서 단 세 경기를 남겨둔 상태에서 6위에 머물게 됐다.

그러나 첼시에게는 4위권 밖으로 밀리고도 다음 시즌 챔피언스 리그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 첼시가 현재 4강에 올라 있는 올 시즌 챔피언스 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하면 자국 리그 성적에 관계 없이 다음 시즌 대회에 나설 수 있기 때문이다.

케이힐은 아스널전 후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아스널 원정 무승부는 우리에게 충분히 탄력을 줄만한 결과"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이제 우리는 아주 중요한 경기(바르셀로나 원정)에 대비해 철저한 몸관리를 시작해야 한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어 케이힐은 "우리는 오늘 경기가 있기까지 바르셀로나와의 1차전 이후 단 이틀 밖에 쉴 수 없었다"고 말한 뒤, "그런 점을 고려할 때 우리의 아스널전 경기력은 좋았다고 생각한다. 아스널 원정에서 승점 1점을 챙긴다면 이는 언제나 만족할만한 결과"라고 밝혔다.

첼시는 바르셀로나와의 4강 1차전 홈 경기에서 디디에 드로그바의 결승골로 1-0 신승을 거뒀다. 첼시와 바르셀로나는 오는 25일 캄프 누에서 2차전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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