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전상윤 기자 = 첼시의 후안 마타는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사)와의 챔피언스 리그 준결승전이 이번 시즌의 실망스러운 성적을 만회할 기회라며 필승을 다짐했다.

지난 주말 토트넘을 5-1로 대파하고 FA컵 결승에 오르며 사기가 오른 첼시는 19일 새벽(한국시각) 바르사를 홈으로 불러들여 챔피언스 리그 준결승 1차전을 갖게 된다.

마타는 첼시에서의 첫 시즌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음을 인정하면서도 챔피언스 리그에서도 결승에 진출한다면 지금까지의 부진을 만회할 수 있다며 좋은 결과를 기대했다.

그는 골닷컴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우승을 위해 잉글랜드에 왔다. 이번 시즌은 우리의 생각대로 되지 않았지만, FA컵에 이어 챔피언스 리그에서도 결승에 진출한다면 그동안의 부진을 만회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첼시는 챔피언스 리그뿐 아니라 프리미어 리그에서도 4위 진입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챔피언스 리그 진출 실패는 첼시에 재앙을 의미하는 것과 같은 일. 마타는 꾸준한 모습을 보이지 못한 것이 이번 시즌 부진의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꾸준함이 부족했던 것이 프리미어 리그에서 우리를 우승권에서 멀어지게 했다. 이유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여러 차례 상대를 압도하지 못한 것은 사실이다. 충분히 승리할 수 있는 경기에서 승점을 자주 잃었다. 4위권 진입은 쉽지 않겠지만 우리는 끝까지 싸울 것이다."라며 리그 4위권 진입도 포기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FA컵와 챔피언스 리그 우승, 그리고 프리미어 리그 빅 4 수성이라는 세 마리의 토끼를 쫓고 있는 첼시가 목표를 모두 달성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유영태 FM툰:전화위복 손흥민
[웹툰] 파스타툰: 챔스 특별편 'REC'
베컴, 英 올림픽 대표 예비 명단 포함
총에 맞았던 카바나스, 감동적인 복귀
밀란 구단주, 女에 무리한 요구…파문

- ⓒ 세계인의 네트워크 골닷컴 (http://www.goal.com/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2011/12 PFA 올해의 선수는 누가 수상할까?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