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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전상윤 기자 = 살로몬 칼루는 첼시가 올 시즌 챔피언스 리그에서 충분히 우승에 도전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첼시는 원정에서 열린 벤피카와의 8강 1차전에서 칼루의 결승골로 1-0으로 승리했다. 이제 첼시는 홈에서 열리는 2차전에서 무승부만 거둬도 4강에 오르게 된다.

하지만 칼루는 첼시 선수들이 경기가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2차전에서 방심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1차전에서 골을 넣고 실점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지금과 같은 모습을 계속 이어가야 한다. 이른 시간에 골을 넣고 승리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 우리의 가장 큰 적은 우리 자신이다. 이미 끝났다고 생각하는 순간 위기가 시작될 수 있다."라며 경계심을 잃지 않았다.

첼시가 4강에 오르면 AC 밀란과 바르셀로나의 8강전 승자와 결승 진출을 다투게 된다. 칼루는 두 팀 중 누구와 만나든지 첼시가 이길 수 있다고 확신했다.

그는 "지금 첼시의 선수들이라면, 우리는 어떤 팀을 상대라도 이길 수 있다. 챔피언스 리그 우승은 가능하다. 불가능은 없다."라며 우승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로베르토 디 마테오 감독 대행 체제로 전환한 뒤 빠르게 안정을 되찾고 있는 첼시가 숙원인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이룰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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