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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위르겐 클롭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감독이 첼시의 제의를 받더라도 이를 곧바로 거절하겠다고 밝혔다.

첼시는 시즌 도중 성적 부진을 이유로 안드레 빌라스-보아스 감독을 경질한 뒤 수석 코치를 맡고 있던 로베르토 디 마테오를 감독 대행으로 임명했다.

디 마테오는 위기에 빠졌던 팀을 4연승으로 이끌며 정식 감독 후보로도 거론되고 있지만, 현지 언론들은 클롭 감독 또한 첼시의 차기 사령탑 후보로 떠올랐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클롭 감독은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첼시의 제의가 오면 바로 거절할 것이다. 그렇지만 조세 무리뉴나 호셉 과르디올라와 동급으로 거론되는 건 쿨한 일이다. 난 그것만으로 기분 좋다."라는 반응을 보이며 첼시와의 연결을 부인했다.

한편, 한스-요아힘 바츠케 도르트문트 사장은 "첼시에서는 아무런 연락을 받지 않았다. 클롭 감독은 2016년까지 계약 기간을 연장한 지 얼마 되지 않았기에 첼시로 가지 않을 것이다. 이는 간단한 문제"라고 밝혔다.

도르트문트는 클롭 감독과 함께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 우승을 차지했고, 이번 시즌에도 여덟 경기를 남겨둔 현재 바이에른 뮌헨을 5점 차로 따돌리고 선두를 달리면서 2년 연속 우승을 향해 질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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