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김영범 기자 = 첼시가 위르겐 클롭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감독을 노리고 있다는 소식이다.

첼시는 안드레 빌라스-보아스 감독을 경질한 후 4연승을 달리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그러나 잉글랜드 현지 언론은 로베르토 디 마테오 감독이 첼시를 이끌기에는 부족한 부분이 많다고 밝히며 오는 여름 첼시가 새로운 감독을 영입할 예정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잉글랜드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첼시가 클롭 감독에게 관심을 두고 있다고 보도해 축구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로만 아브라모비치 첼시 구단주는 당초 펩 과르디올라 바르셀로나 감독과 주제 무리뉴 레알 마드리드 감독을 우선하여 노렸지만, 영입에 어려움이 따르면서 클롭 감독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한다.

클롭은 지난 시즌 도르트문트를 10년만에 분데스리가 챔피언으로 올려놓았고, 올 시즌도 팀을 리그 선두로 이끄는 등 놀라운 지도력을 보여줬다. 그는 특히 마리오 괴체, 스벤 벤더, 마츠 훔멜스 등 유망주들을 양성하는 데 탁월한 재능을 보여줬고 이 덕분에 아브라모비치로부터 합격점을 받았다고 한다.

클롭은 윱 헤인케스 감독에 이어 바이에른 뮌헨의 지휘봉을 잡을 유력한 후보로 대두되기도 했지만, 최근 도르트문트와 2016년까지 계약을 연장하며 이를 부인한 바 있다. 그러나 '데일리 메일'은 첼시가 빌라스-보아스를 데려왔을 때처럼 막대한 위약금을 지불하며 클롭을 데려올 가능성이 있다고 예측했다.

과연 클롭이 다음 시즌 첼시의 세대교체를 이끌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첼시 부활을 이끈 사람은 누구?
[웹툰] 유로파 깡패, 라 리가 팀의 16강
'연하남' 피케를 사로잡은 샤키라의 매력
핸슨 "맨유가 우승, 맨시티는 의지 실종"
무암바, 난민에서 프리미어 리그 스타로

- 2011/12 시즌 유럽 주요 리그 하이라이트는 골닷컴 VOD 에서!-
- ⓒ 세계인의 네트워크 골닷컴 (http://www.goal.com/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챔피언스 리그 득점왕, 누가 오를까?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