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이용훈 기자 = 첼시의 미드필더 후안 마타(23)가 경질의 운명을 피하지 못한 안드레 빌라스-보아스 감독에게 작별 인사를 건넸다.

첼시는 챔피언스 리그 16강에서 탈락할 위기에 놓이고, 프리미어 리그에서도 5위로 밀려나자 빌라스-보아스 감독을 시즌 도중에 전격 경질하는 결단을 내렸다.

시즌의 중요한 시기에 팀이 발전할 기미조차 보이지 않자 감독을 바꾸는 것 외에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는 게 첼시 구단의 설명이다. 마타는 지금까지 첼시를 이끌어준 빌라스-보아스에게 고맙다고 전했다.

그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첼시의 모두와 첼시를 좋아하는 팬들에게 어려운 시기였다. 빌라스-보아스 감독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고, 그에게 행운을 빈다."라고 작별 인사를 건넸다.

마타는 이어 "계속해서 노력하면 상황이 좋아질 것이다. 팬들의 지지에 감사한다."라며 분위기를 바꿀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첼시는 빌라스-보아스 감독의 후임자로 로베르토 디 마테오 수석 코치를 임시 감독으로 임명했다. 잉글랜드 언론들은 조세 무리뉴 (레알 마드리드), 라파엘 베니테스 (前 리버풀), 호셉 과르디올라 (바르셀로나) 등을 첼시의 차기 감독으로 예상하고 있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It's so hard to say goodbye
[웹툰] 로스타임 53: 구태양의 특별함
[웹툰] 쿠웨이트전, 국대에서 생긴 일
첼시 떠나야 할 사람은 로만 당신이야
아스널, 반 페르시도 놓치면 큰일난다
VOD: 팔레르모 v AC 밀란 (세리에 A)

- 2011/12 시즌 유럽 주요 리그 하이라이트는 골닷컴 VOD 에서!-
- ⓒ 세계인의 네트워크 골닷컴 (http://www.goal.com/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잉글랜드 주장, 누가 적합할까?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