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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전상윤 기자 = 무릎 부상을 당한 존 테리(31)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첼시와 EURO 2012 본선을 앞둔 잉글랜드를 위해 이번 시즌 안에 반드시 복귀하겠다고 다짐했다.

첼시의 주장 테리는 견디기 힘든 시즌을 보내고 있다. 퀸즈 파크 레인저스의 수비수 안톤 퍼디낸드에 대한 인종차별 혐의로 잉글랜드 대표팀 주장 직을 발탁당한 데 이어 1월 당한 무릎 부상이 악화되면서 지난주 결국 수술대에 올랐다.

첼시는 테리가 2개월 동안 치료와 재활을 거친 후 복귀할 것이라고 발표했지만, EURO 2012를 앞두고 정상적인 컨디션을 회복할 수 있을지에는 의문의 목소리도 들려왔다.

그러나 테리는 이러한 우려는 기우에 불과하다며 시즌이 끝나기 전까지 반드시 돌아와 첼시와 잉글랜드를 도울 것이라고 자신했다.

그는 '더 선'지와의 인터뷰에서 "수술은 성공적이었고, 기분도 매우 좋다. 우리는 이번 수술이 모든 문제를 해결해줄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라며 수술 결과를 설명했다.

그는 이어 "의료진들은 경기에 다시 출전할 수 있을 때까지 4주에서 6주가 걸릴 것으로 예상했지만, 더 빨리 복귀할 수도 있을 것이다. 첼시의 프리미어 리그 경쟁과 EURO 대회를 위해 시즌이 끝나기 전에는 반드시 돌아올 것이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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