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감독 "이적시장? 중요한 건 맨유"
카를로 안첼로티 첼시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일전을 앞둔 현 시점에서 선수 보강 여부는 중요하지 않다며 선수들의 집중력을 요구했다.
2009. 11. 7. 오전 10:34:43
첼시는 지난 2007년 프랑스 구단 랑스의 유망주 가엘 카쿠타를 영입하는 과정에서 선수의 계약 파기를 유도했다는 사실이 드러나 당분간 선수 영입을 금지당하는 중징계를 당했다. 그러나 이에 첼시는 카쿠타 영입은 유럽축구연맹(UEFA)의 승인이 있어 가능했다며 강력히 항의하고 있다.
첼시는 당초 국제축구연맹으로부터 향후 두 번의 이적시장에서 선수 영입을 할 수 없다는 판정을 받았다. 이에 격분한 첼시는 국제스포츠중재위원회(CAS)에 공식적인 항소를 했으며, CAS는 7일(한국시간) 밝힌 공식 입장을 통해 첼시의 항소를 받아들였음을 인정하며 일단 첼시에게 내려진 선수 영입 금지를 철회한다고 발표했다. 첼시의 올 겨울 이적시장 선수 보강은 가능해진 것이다.
그러나 안첼로티 감독은 오는 9일(한국시간) 열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전을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이적시장에 관련된 문제는 지금으로서 중요하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맨유전에 집중해야 한다. 게다가 나는 우리 팀의 현 상태에 만족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안첼로티 감독은 최근 5경기에서 19골을 폭발시키고 있는 첼시가 절정의 경기력을 유지하고 있는 상태에서 맨유와의 경기를 갖게 된 점에 기쁨을 드러냈다. 그는 "어려운 경기가 될 것임을 알고 있다. 그러나 상승세를 타고있는 지금 그들을 만날 수 있어 기쁘다"며 맨유를 상대로 좋은 경기를 하겠다고 다짐했다.
첼시는 현재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2위 맨유에 승점 2점을 앞선 채 선두를 달리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이번 경기의 결과에 따라 단독 선두로 치고올라갈 수도, 선두 자리를 내줄 수도 있는 셈이다.
[GOAL.com 인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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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안첼로티 감독은 오는 9일(한국시간) 열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전을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이적시장에 관련된 문제는 지금으로서 중요하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맨유전에 집중해야 한다. 게다가 나는 우리 팀의 현 상태에 만족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안첼로티 감독은 최근 5경기에서 19골을 폭발시키고 있는 첼시가 절정의 경기력을 유지하고 있는 상태에서 맨유와의 경기를 갖게 된 점에 기쁨을 드러냈다. 그는 "어려운 경기가 될 것임을 알고 있다. 그러나 상승세를 타고있는 지금 그들을 만날 수 있어 기쁘다"며 맨유를 상대로 좋은 경기를 하겠다고 다짐했다.
첼시는 현재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2위 맨유에 승점 2점을 앞선 채 선두를 달리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이번 경기의 결과에 따라 단독 선두로 치고올라갈 수도, 선두 자리를 내줄 수도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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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만성 기자
-축구를 두배로 즐기는 웹툰이 한자리에!(http://goal.com/kr/news/1063/hit-go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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