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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아스날이 오른쪽 측면 수비수 바카리 사냐의 대체자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수비수 우카쉬 피슈체크를 낙점했다는 소식이다.

사냐는 지난 2007년 아스날에 입단한 이후 프리미어 리그 176경기에 출전해 팀의 붙박이 오른쪽 측면 수비수로 활약했다. 그러나 그는 올 시즌 초반 아스날이 로빈 반 페르시와 알렉산더 송을 판 것에 대해 불만을 표시했고 이후 줄곧 이적설이 제기됐다.

사냐는 2014년까지 아스날과 계약을 맺고 있지만, 재계약 협상에 임하고 있지 않다. 아스날은 애당초 그에게 1년 계약 연장을 원했지만, 사냐가 2년 연장을 바랐기 때문이다. 특히 그는 두 차례 장기 부상 이후 눈에 띄게 기량이 하락했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는 연이어 결정적인 실책을 범하기도 했다.

무엇보다 사냐는 파리 생제르맹(PSG)와 연결되기 시작했고, 아스날은 그의 대체자를 찾기 위해 나섰다. 그동안 사냐의 후계자로 거론된 선수로는 앙헬-랑헬, 세바스티앙 코르치아, 데릴 얀마트 등이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잉글랜드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아스날이 피슈체크를 관찰하고 있으며 영입설을 제기했다.

피슈체크는 지난 2010년 도르트문트에 입단한 이후 팀의 주전 수비수로 놀라운 활약을 펼치고 있다. 그는 어마어마한 활동량과 안정적인 공격력과 수비력으로 팀의 오른쪽 측면을 책임졌다.

한편, 아스날은 7천만 파운드의 이적 예산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고, 오른쪽 측면 수비수 외에도, 중앙 공격수와 골키퍼를 노리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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