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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더 선'은 아스날이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사) 골키퍼 빅터 발데스를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스날은 지난 2008년 은퇴를 선언한 옌스 레만 골키퍼의 빈자리를 제대로 매우지 못하고 있다. 아르센 벵거 감독은 마누엘 알무니아, 우카쉬 파비앙스키, 보이체흐 슈치에스니와 비토 마노네를 차례로 실험해봤지만, 아직 아스날 수비진에 안정감을 가져다주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잉글랜드 일간지 '더 선'은 아스날이 이적을 선언한 빅터 발데스 골키퍼를 노리고 있다고 보도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더 선'에 따르면 벵거는 리버풀의 호셉 레이나에게 관심을 보이는 등 월드 클래스급 골키퍼의 영입을 바라고 있고 계약 기간이 1년 남은 발데스를 적임자로 낙점했다고 한다.

발데스는 2014년 여름 바르사와 계약 기간이 만료되지만, 새로운 문화권에서 도전을 하고 싶다는 뜻을 밝히고 재계약 협상을 거부한 바 있다.

단, 발데스의 몸값은 1천만 파운드(약 178억 원)인 것으로 알려졌고, 과연 아스날이 현재 주급으로 12만 파운드를 받고 있는 그의 연봉을 감당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현재 아스날에서 가장 많은 돈을 받는 선수는 10만 파운드의 루카스 포돌스키다.

한편, 아스날은 지난겨울 이적 시장에서 공격수 다비드 비야의 영입도 추진했었다. 과연 아스날이 올 시즌이 끝난 뒤 어떠한 선수 영입을 단행하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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