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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이 최근 들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비교되고 있는 '떠오르는 스타' 가레스 베일은 아직 더 성장해야 하는 선수라고 말했다.

베일은 올 시즌 현재 토트넘에서 17골(컵대회 포함)을 터뜨리며 데뷔 후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그는 여전히 많은 경기를 남겨둔 현재 이미 지난 시즌 세운 자신의 한 시즌 최다 골기록(12골)을 갈아치운 상태다.

일각에서는 '무회전 프리킥'에 능한 베일을 호날두와 비교하고 있다. 베일이 프리킥은 물론 호날두와 마찬가지로 왼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파고 들며 득점을 노리는 공격 패턴조차 흡사한 점이 많다는 게 일각의 평가다.

그러나 벵거 감독은 아직은 아니라며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아직 베일은 호날두와 비교할 정도의 선수가 아니다. 그는 호날두와 비교할 수 있을만한 선수로 성장할 가능성을 지닌 선수"라고 말했다.

벵거 감독은 "호날두와 리오넬 메시는 급이 다른 선수들"이라며, "메시는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세 차례나 했으며 1년 95골을 넣은 선수다. 그들과 베일을 비교하는 건 아직 무리"라고 밝혔다.

한편, 베일은 최근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올림피크 리옹을 상대로 두 경기 연속 두 골을 넣는 데 성공했다. 그는 오는 22일(한국시각) 리옹과의 UEFA 유로파 리그 32강 2차전 경기에서 세 경기 연속골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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