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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아스널 수비수 바카리 사냐가 지난 시즌 득점왕을 차지한 로빈 판 페르시가 떠난 후 오히려 팀이 더 강해졌다는 견해를 밝혔다.

판 페르시는 지난 시즌 아스널의 간판 공격수로 활약하며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에서만 30골을 터뜨리며 득점왕에 올랐다. 그러나 그는 시즌이 끝난 후 아스널과의 재계약을 거부한 후 라이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로 이적했다.

아스널로서는 팀의 주포로 활약하다 '숙적' 맨유로 이적한 판 페르시를 충분히 원망할만하다. 더욱이 판 페르시는 올 시즌 현재 프리미어 리그에서 19골을 기록하며 맨유의 프리미어 리그 단독 선두 질주를 이끌고 있다. 이대로라면 그는 아스널에서 단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프리미어 리그 우승을 차지할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사냐는 아스널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로빈(판 페르시)가 떠난 후 팀의 득점 방식이 더 다양해졌다"고 말했다. 그는 "판 페르시가 매 경기 골을 넣으며 우리는 그에게 의존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올 시즌에는 득점원이 다양해졌다. 누구나 골을 넣을 수 있게 됐으며 위협적인 선수가 됐다"고 밝혔다.

사냐는 "득점 방식이 다양해진 게 팀에는 더 낫다"며, "우리는 누구나 언제든지 골을 넣을 수 있는 팀이다. 이제는 모든 선수가 골을 넣을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아스널은 올 시즌 월콧이 11골, 산티 카소를라와 올리비에 지루가 각각 9골, 루카스 포돌스키가 8골을 기록 중이다. 그럼에도 아스널은 프리미어 리그 5위에 머물러 있어 챔피언스 리그 진출 실패 위기에 놓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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