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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아르센 벵거 아스날 감독은 시즌이 끝날 때지 반드시 챔피언스 리그 진출권을 되찾겠다고 선언했다.

아스날은 10일 새벽(한국 시각)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선더랜드와의 프리미어 리그 26 라운드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해 토트넘과의 승점 차를 4점으로 유지하는 데 성공했다. 이날 경기에서 아스날은 측면 수비수인 바카리 사냐가 중앙 수비수로 출전했고 칼 젠킨슨마저 경기 중 퇴장을 당하는 등 여러 위기에 직면했지만, 끝끝내 승리를 거두는 저력을 보여줬다.

이후 벵거 감독은 4위 사수에 자신감을 표시했고 시즌이 끝날 때까지 토트넘을 제치겠다고 호언장담을 했다. 지난 시즌에도 토트넘은 이 시기에 아스날에 승점 10점 차로 앞섰지만 막판에 크게 흔들리면서 결국 3위 자리를 내주고 말았다.

벵거는 아스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직 많은 일정이 남아있다. 우리는 현재 전쟁을 치르고 있으며, 지난 토요일 경기를 통해 싸울 준비가 되어있다는 것을 보여줬다."라고 힘을 주어 말했다.

그는 이어 선수들의 정신력이 몰라보게 달라졌다며 "그동안 우리가 너무 여리게 경기를 펼친다는 지적이 많았다. 그러나 선덜랜드전에서 우리는 투지를 제대로 보여줬다. 마지막 20분 동안 우리는 모든 공을 걷어냈고 미친 듯이 경기를 펼쳤고 매우 만족스러웠다. 승리를 하고자 하는 의욕이 넘치면 매우 큰 도움이 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스날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토트넘을 제외하고 빅6 팀들과는 모든 일정을 치렀다. 반면 토트넘은 아스날과의 맞대결 외에도 맨체스터 시티, 첼시와 리버풀을 모두 상대해야 한다. 과연 아스날이 토트넘을 제치고 4위 자리를 되찾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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