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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아르센 벵거 아스날 감독이 측면 수비수 나초 몬레알(26)의 데뷔전에 만족감을 표시했다.

아스날은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주전 측면 수비수인 키에런 깁스를 부상으로 잃었고 그의 후보로 경기에 나선 안드레 도스 산토스는 절망적인 수비력을 보여줬다. 이적 시장을 48시간을 남겨두고 있는 시점에서 아스날은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이한 듯 보였다.

그러나 아르센 벵거 감독은 곧바로 스페인 대표팀 출신의 몬레알을 데려오는 데 성공했고 그는 스토크 시티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해 맹활약을 펼치며 합격점을 받았다.

그동안 아스날 팬들은 벵거가 이적 시장에서 소극적으로 움직인다고 불만을 제기한 바 있고, 벵거는 이번만큼은 자신감을 드러내며 자신의 영입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벵거는 기자회견을 통해 "몬레알을 찾을 수 있어서 운이 좋았다. 깁스가 갑작스럽게 4-6주간 부상을 당하면서 큰 위기가 찾아왔었다. 그리고 우리는 48시간 안에 몬레알을 찾아냈다. 적어도 이번에는 칭찬을 받았으면 좋겠다. 최근에 내가 비판만 들었다는 것을 나 역시 잘 알고 있다."라고 농담을 했다.

아스날은 체력이 강한 스토크 시티를 상대로 안정적인 수비력을 보여줬고 벵거는 "우리의 수비진이 훨씬 노련해졌다. 이번 경기에는 바카리 사냐, 몬레알, 로랑 코시엘니와 페어 메르테사커가 출전했고 이것만 봐도 우리의 수비가 얼마나 성장했는지를 알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스날은 수비수인 몬레알을 데려오는 데는 성공했지만, 공격수인 다비드 비야의 영입에는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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