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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이 이적 후 하루 만에 데뷔전을 치른 수비수 나초 몬레알의 활약에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아스널은 3일(이하 한국시각) 열린 스토크 시티와의 2012-13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 25라운드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어려운 경기를 펼치던 아스널은 78분 루카스 포돌스키가 프리킥을 골로 연결하며 스토크를 1-0으로 꺾었다.

이날 큰 관심을 모은 건 몬레알의 데뷔전 활약 여부였다. 몬레알은 겨울 이적시장 마감일이었던 지난 1일 아스널에 합류한 후 이날 왼쪽 측면 수비수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그는 스토크를 상대로 과감한 공격 가담을 펼치며 두 차례 강력한 슈팅을 시도하는 등 적극적인 활약을 펼쳤다. 이 외에도 그는 세 번의 크로스와 85퍼센트의 패스 성공률을 기록하는 안정감을 선보였다.

벵거 감독은 경기 후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몬레알이 어제 팀 훈련에 합류한 점을 고려할 때 그의 오늘 활약은 좋았다"고 말했다. 그는 "그는 경기를 치를수록 더 강력한 모습을 보여줬다"고 칭찬했다.

이어 벵거 감독은 "스페인에서 활약하던 선수가 스토크를 상대로 데뷔전을 치르는 건 쉽지 않다"며, "스토크는 강력한 몸싸움을 즐기는 팀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몬레알은 스토크를 상대로 훌륭한 활약을 펼쳤다"고 밝혔다.

한편, 아스널은 이날 스토크를 꺾고 승점 3점을 챙기고도 프리미어 리그 6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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