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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이 겨울 이적시장 마감을 앞두고 영입에 근접했던 선수 한 명을 놓친 데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아스널은 겨울 이적시장 마감일인 지난 1일(이하 한국시각) 말라가로부터 수비수 나초 몬레알을 영입하며 전력 보강을 마무리했다. 아스널은 최근 측면 수비수 키에란 깁스가 부상을 당해 최소 6주 결장이 불가피해지며 수비수 보강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사실 아스널은 몬레알 외에도 바르셀로나 공격수 다비드 비야,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모하메드 디아메 영입도 시도했다. 그러나 현지 언론은 아스널이 바르셀로나와 웨스트 햄의 반대 탓에 추가 영입을 하는 데 실패했다고 보도했다.

벵거 감독은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한 명의 선수를 더 영입하는 데 근접했었다"고 밝혔다. 그는 "그러나 상대 구단이 선수를 파는 데 크게 반대해 영입에 실패했다"며 아쉬워 했다.

이어 벵거 감독은 "우리가 원했던 선수를 영입하지 못한 이유는 돈 문제와 무관했다"며, "상대 구단이 선수를 절대 놓아주지 않아 우리가 영입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고 밝혔다.

한편, 아스널은 현재 10승 8무 6패로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 6위에 머물러 있다. 아스널은 오는 3일 자정 스토크를 상대로 프리미어 리그 25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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