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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아스날이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사) 공격수 다비드 비야(31)를 영입하기 위해 협상팀을 스페인으로 파견했다는 소식이다.

비야는 올 시즌 프리메라 리가에서 선발 출장은 7경기에 그치며 주전 경쟁에서 완전히 밀려난 상황이다. 이에 그는 출전 시간 부족과 관련해 티토 빌라노바 감독에게 불만을 털어놓은 바 있으며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이적을 추진해왔다.

이에 아스날이 비야를 영입하기 위해 바르사에 문의했었지만, 바르사는 그가 여전히 팀 내에서 중요한 선수라고 강조하며 난색을 표명했다. 바르사는 올 시즌 챔피언스 리그, 코파 델 레이와 프리메라 리가에서 승승장구하고 있어 트레블을 위해 선수단을 최대한 지키고자 하고 있다.

아스날은 올 시즌 로빈 반 페르시의 빈자리를 메우지 못해 프리미어 리그에서 6위에 머무르는 등 위기를 맞이했다. 최근 루카스 포돌스키, 테오 월콧과 올리비에르 지루가 한결 나아진 모습으로 분전해주고 있지만, 벵거 감독은 경험이 많은 공격수의 영입을 통해 4위 자리를 탈환하고자 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골닷컴 영국은 아스날이 팀 내 베테랑 협상가인 딕 로우를 스페인으로 파견해 바르사와 최종 담판을 시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골닷컴에 따르면 바르사는 여전히 아스날에 세스크 파브레가스와 알렉산더 송의 이적료를 지급해줘야 하며, 아스날은 이를 이용해 저렴하게 비야를 데려가길 원하고 있다고 한다.

아스날은 애당초 제2의 비야라고 불렸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공격수 아드리안 로페스에게도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지만, 현재는 오직 비야에게만 집중하고 있다고 한다.

과연 아스날이 겨울 이적 시장이 마무리되기 전에 무사히 선수 보강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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