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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이 차기 팀 주장을 맡을 선수로 주저없이 신예 미드필더 잭 윌셔를 꼽았다.

아스널의 주전 미드필더 윌셔는 이제 갓 21세에 불과한 어린 선수다. 그럼에도 그는 오는 27일(한국시각) 열리는 브라이턴과의 FA컵 4라운드 경기에서 주장 완장을 차고 활약할 가능성이 크다.

그동안 주로 아스널의 주장을 맡아온 토마스 베르마엘렌과 미켈 아르테타가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이 때문에 윌셔는 자연스럽게 주장 완장을 이어받게 됐다.

이에 벵거 감독은 현지 언론을 통해 "잭(윌셔)는 미래 아스널의 주장감"이라고 말했다. 그는 "일단 윌셔는 탁월한 능력을 지닌 선수다. 그리고 그는 헌신을 하는 선수이며 축구를 이해하고 있다"고 칭찬했다.

벵거 감독은 "윌셔는 아스널의 리더가 될 수 있다"며, "그는 언젠가 잉글랜드 대표팀의 주장을 맡을만한 선수"라고 밝혔다.

한편, 윌셔는 부상 탓에 지난 시즌 단 한 경기에도 나서지 못했으나 올 시즌 초반 복귀 후 현재 2도움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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