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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아스날이 이적 시장이 끝나기 전까지 최소 2명의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 바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스날은 올 시즌 프리미어 리그에서 9승 7무 6패라는 처참한 성적을 거두며 리그 6위에 머물러 있다. 그들은 숙적인 토트넘에 승점 7점 차로 밀리고 있으며 다음 시즌 챔피언스 리그 진출이 불투명해진 상황이다. 이에 아르센 벵거 감독은 최근 테오 월콧과 재계약을 확정 지은 이후 2명의 선수를 겨울 이적 시장에서 영입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보강에 대한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잉글랜드 일간지 '더 선'은 아스날이 다시 다비드 비야에 대한 영입을 재추진 중이라고 보도했다. 비야는 올 시즌 팀 내 주전 경쟁에서 완전히 밀려났으며 티토 빌라노바 감독에게 이적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애당초 벵거는 비야를 데려오기 위해 직접 그와 전화 통화까지 했었지만, 당시에는 바르사의 반대가 완강해 그대로 이적이 무산되는 듯 보였다. 그러나 비야가 팀을 떠나겠다는 의지가 워낙 강해 아스날이 다시 1천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바르사에 제시했다고 한다. 바르사는 비야의 몸값으로 1천5백만 파운드를 원하고 있다.

여기에 벵거는 수비를 강화하기 위해 중앙 미드필더인 모하메드 디아메와 QPR 골키퍼 줄리우 세자르를 노리고 있다. 디아메는 올 시즌 놀라운 활약으로 프리미어 리그 클럽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으며 저렴한 바이아웃 금액까지 갖고 있다.

벵거는 "디아메는 경기에 굉장히 큰 영향을 준다. 나는 여러 차례 그의 활약을 지켜본 바 있다. 특히 첼시와의 경기에서는 놀라운 기량으로 승리를 이끌기도 했다."라며 관심을 인정하기도.

한편, QPR가 팀 내 주급 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골키퍼 한 명을 정리할 수도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벵거 감독 역시 세자르에게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고 한다. 과연 아스날이 이번 이적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선수 보강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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