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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아스날이 프랑스 대표팀 출신 공격형 미드필더 요앙 구르퀴프의 임대를 노리고 있다는 소식이다.

아스날은 올 시즌 프리미어 리그에서 9승 7무 6패라는 처참한 성적을 거두며 6위에 머물러 있다. 특히 그들은 4위인 토트넘과의 승점 차가 7점으로 벌어지면서 다음 시즌 챔피언스 리그 진출마저 불투명해지고 말았다.

아르센 벵거 감독은 테오 월콧과의 재계약을 마무리했고, 남은 겨울 이적 시장 동안 선수 영입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유로 스포르트'는 아스날이 구르퀴프의 임대를 바라고 있으며, 마침내 리옹 역시 구르퀴프와의 결별을 결심하게 됐다고 보도했다. 특히 '유로 스포르트'는 구르퀴프의 변호사가 곧 런던으로 향할 예정이라고 주장하며 이는 아스날과의 서류 작업을 마무리 하기 위해서라고 덧붙였다.

구르퀴프는 한 때 제2의 지단이라는 기대를 받으며 AC밀란으로 이적했었지만, 기대에 못 미치는 성장 속도를 보여줬다. 벵거는 이 당시부터 구르퀴프에게 큰 관심을 보였으나 결국 구르퀴프는 보르도로 팀을 옮기고 말았다.

보르도에서 구르퀴프는 전성기를 구가하며 마루앙 샤막과 함께 팀을 리그 앙 우승으로 이끌었다. 당시 아스날은 샤막을 자유 계약을 영입한 데 이어 구르퀴프에게 다시 한 차례 관심을 표명했지만, 이 때도 그는 리옹행을 선택하고 말았다.

그러나 구르퀴프는 리옹에서 잦은 부상과 이로인한 기량 저하로 부진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했고, 결국 '먹튀'라는 오명까지 듣고 말았다. 그는 EURO 2012 대표팀에서도 탈락했고 올 시즌 리그 앙에서도 9경기 출전에 그치고 있다.

과연 구르퀴프가 아스날에서 화려하게 부활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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