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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에디터 = 아르센 벵거 아스날 감독은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선수를 영입할 계획이 있지만, 오버페이는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아스날은 올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산티 카소를라, 올리비에 지루, 루카스 포돌스키를 영입했다. 그러나 아스날의 공격진은 기복 있는 모습을 보이면서 기대 이하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아스날은 챔피언스 리그에서는 32강 조별 라운드를 통과해 16강에 진출했지만, 독일의 강호 바이에른 뮌헨을 만나 다음 라운드 진출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또한 프리미어 리그에서는 6위를 기록하며 다음 시즌 챔피언스 리그 진출이 불확실한 상황이고, FA컵에서는 재경기 끝에 4라운드에 진출했다. 리그 컵에서는 4부 리그 팀에 패해 탈락했다.

이에 아스날은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공격수 영입을 원하고 있다. 아스날은 다비드 비야, 아드리안 로페스, 에딘손 카바니의 영입에 연결되고 있다.

그러나 벵거 감독은 아스날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카바니로 예를 들어보겠다. 나폴리는 올 시즌에 챔피언스 리그 진출을 노리고 있는 팀이다. 카바니의 몸값에 두 배 이상을 지불하지 않는 한 나폴리가 카바니를 팔 이유가 없다.”라며 오버페이를 하지 않으면 선수를 데려오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이어서 그는 “물론 선수를 영입해서 팀에 도움이 된다면 그렇게 돈을 쓸 수도 있다. 그러나 우선은 기존의 선수들을 활용해 경기력을 개선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물론 겨울 이적 시장에 적절한 선수를 발견하면 영입하겠다.”라며 과다한 지출을 하면서 선수를 영입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스날은 20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각) 첼시를 상대로 프리미어 리그 23라운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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