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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아스날 공격수 테오 월콧(23)이 마침내 재계약서에 도장을 찍을 예정이라는 소식이다.

월콧을 올 시즌을 끝으로 아스날과 계약이 만료될 예정이지만, 최근까지 팀과 재계약에 합의하지 않아 여러 이적설에 시달려왔다. 특히 이미 아스날은 계약 기간이 1년 남은 가엘 클리쉬, 사미르 나스리, 로빈 반 페르시를 팔아온 전례가 있기에 월콧도 결국 라이벌 클럽으로 이적하리라는 예상이 많았다.

그러나 아르센 벵거 감독은 앞으로 아스날을 영국 출신 선수들을 중심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한 바 있으며, 그 중에서도 상징적인 선수인 월콧 만큼은 반드시 붙잡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벵거는 최근 연달아 월콧을 중앙 공격수로 출전시키는 등 각별한 노력을 쏟아부었고 마침내 잉글랜드 현지 언론들은 일제히 월콧의 재계약이 임박했다고 보도했다.

월콧은 애당초 9만5천 파운드에 이르는 주급을 원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아스날이 협상 끝에 8만8천 파운드 수준에서 주급을 낮추는 데 합의했다고 한다. 또한 문제가 되었던 계약 기간 역시 5년으로 결정됐다고 한다.

월콧은 올 시즌 22경기에 출전해 14골 11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등 한 단계 성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과연 그가 아스날에서 옛 영광을 재현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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