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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에디터 = 아스날 미드필더 미켈 아르테타는 FA컵 대회가 아스날이 무관을 깰 좋은 기회라고 밝혔다.

아스날은 04/05 시즌 FA컵 우승 이후 7년간 무관을 이어오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아스날은 매 시즌 주축 선수들을 다른 팀으로 떠나보내며 팬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지난여름에는 로빈 판 페르시와 알렉스 송이 각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바르셀로나로 떠났다.  

올 시즌에도 아스날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기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아스날은 캐피털 원 컵 8강에서 브래드포드 시티(4부 리그 소속)에 패하며 탈락했고, 리그에서는 선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승점 차가 18점이나 벌어졌다.

또한 아스날은 챔피언스 리그 16강에서 분데스리가의 강호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할 예정이며 FA컵 3라운드에서는 스완지 시티(스완지)를 상대로 무승부를 기록하며 재경기를 치러야 하는 상황이다.

그러나 아스날이 스완지를 꺾고 FA컵 4라운드에 진출하면 브라이튼(2부 리그 소속)을 상대하기 때문에 이변이 일어나지 않으면 다음 라운드에 올라갈 수 있을 전망이다.

이에 아르테타는 아스날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릴 좋은 기회다. 우리는 이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다.”며 FA컵 우승을 다짐했다.

이어서 그는 “우리는 후반전에 훨씬 경기력이 좋았고, 전체적으로 스완지보다 나은 모습을 보여줬다. 아스날이 이길 수 있는 경기였다고 생각한다.”라며 스완지전 무승부에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아스날은 14일 새벽(이하 한국시각) 맨체스터 시티와 프리미어 리그 경기를 치른 뒤 17일 새벽 스완지를 상대로 FA컵 3라운드 재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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